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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루미절벽은 갈라진 바위란 뜻입니다. 갈라진 바위로 만들어진 절벽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운 에메럴드빛 바다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원래는 마을 주민들만 찾던 파워스폿 이었는데 그 아름다운 절경이 관광객에게 알려지면서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
오키나와 본토 북북와 세소코대교로 이어진 세소코지마는 투명한 에메럴드빛을 자랑하는 스노쿨링 포인트중 하나입니다. 그 중에서도 안치비치는, 비치의 크기는 다소 작지만 바닷물의 투명도가 높고 물고기가 많아서 스노클링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로서 일본인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
뜨거운 남국 오키나와는 사계절 내내 스노클링과 다이빙이 가능합니다. 12월 말쯤에 직접 체험한 스노클링을 찍어 올려 보았습니다. 겨울이라도 한국보다 훨씬 따뜻한 오키나와에서는 웨트슈트를 착용하시면 12월, 1월에도 충분히 스노클링과 다이빙을 즐길 수 있습니다. 12…
오키나와 여행 오시면 꼭 들르는 아메리칸빌리지 입니다. 1981년에 미국으로부터 반환받은 미군 비행장 부지를 문화공간으로 꾸민 아메리칸 빌리지! 정식명칭은 '미하마타운 리조트 아메리칸 빌리지(美浜タウンリゾート・アメリカンビレッジ)'로,미국 샌디에…
오키나와의 평온한 겨울을 드론으로 찍어 보았습니다. 하늘에서 본 나고의 에메랄드 바다는 깨끗함과 투명함을 재 확인하기위해 더없이 좋았습니다. 크리스마스이지만 반팔을 입고 여행을해도 충분한 날씨 였습니다. 수족관을 들르신 분들은 꼭 지나가는 "나고&qu…
세계유산 자키미성터(座喜味遺跡) 오박사가 알려주는 오키나와 숨은 명소 그 첫번째 오키나와 본토의 중부 요미탄손에 위치하고 있는 자키미성터는 다행히 오키나와 전쟁의 영향을 많이 받지 않아 예전 모습 그대로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습니다 세계유산으로 지정…
오키나와 본토 북부, 아름다운 에메럴드빛 바다에 둘러싸인 작은 섬 코우리섬(古宇利島)! 2005년에 본섬과 이어지는 다리가 건설되면서 보다 쉽게 투명한 바다 경치를 즐길 수 있게 되어 지금은 오키나와를 찾는 많은 분들께 사랑 받고 있는 곳입니다. 코…
오키나와에서 차로 갈 수 있는 섬중 가장 동쪽에 위치한 이케이지마는 해중도로를 건너서 갈 수 있다. 섬이 긴 하나의 다리로 연결되어 있으며 헨자지마, 미야기지마를 거쳐서 들어갈 수 있습니다 4.7KM에 달하는 해중도로를 건너며 달리다보면 파란 하늘과 흰 구름, 푸른…
오키나와 푸른동굴, 민나섬과 함께 대표적인 오키나와의 스노쿨링 포인트 고릴라 머리모양의 바위로 이름 붙여진 이 곳은 산호와 형형색색의 물고기를 만날수 있는 좋은 장소중 하나입니다.
오키나와의 국도 331호선을 달리다보면 산쪽에 큰 다리가 보이는데 그것이 바로 '니라이카나이다리'입니다. 다리 위에서는 오키나와의 아름다운 바다는 물론, 쿠다카섬과 고마카섬도 볼 수 있습니다. 니라이카나이는 오키나와 사투리로 '바다…
오키나와의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오키나와 동부 해안을 진입로인 총 길이 4.7Km의 해중 도로는 오키나와 본섬과 동쪽에 있는 섬들을 연결하는 중요한 오키나와의 동맥입니다 이곳은 수면이 낮은 관계로 다른 곳과는 다르게 다리를 만들지 않고 바로 도로로 섬과 섬을 연…
비세후쿠키마을은 오키나와 본토 북부의 모토부 반도 끝자리에 위치한 곳으로 남북으로 이어진 복나무 가로수와 그 사이를 지나는 하얀 모랫길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경관을 연출하는 작은 마을입니다. 수호신에게 제사를 지내던 가미아사기를 중심으로 마을이 형성되었으며 예로부…
꼭 추천하고 싶은 오키나와 드라이브 절경의 포인트, 와루미대교 파랗게 물들인 비단이 내려오 듯 양 절벽 사이로 하늘과 바다가 보이는 것이 특징이며 최근 해외 유명 잡지사의 화보 촬영지로 뜨는 ‘인증 샷’ 필수 코스입니다. 주변관광지로는 코우리 섬, 코우리 오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