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 차탄 아메리칸 빌리지 & 선셋비치
오키나와 여행 오시면 꼭 들르는 아메리칸빌리지 입니다. 1981년에 미국으로부터 반환받은 미군 비행장 부지를 문화공간으로 꾸민 아메리칸 빌리지! 정식명칭은 '미하마타운 리조트 아메리칸 빌리지(美浜タウンリゾート・アメリカンビレッジ)'로,미국 샌디에이고의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하였습니다. 미국 문화의 영향을 많이 받아 마치 서양에 있는 듯한 기분이 드는 이국적인 지역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