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키나와와루미절벽
와루미절벽은 갈라진 바위란 뜻입니다. 갈라진 바위로 만들어진 절벽 사이로 보이는 아름다운 에메럴드빛 바다는 탄성을 자아내기에 충분합니다. 원래는 마을 주민들만 찾던 파워스폿 이었는데 그 아름다운 절경이 관광객에게 알려지면서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이 몰려 주차 및 소음 쓰레기 등의 문제가 발생,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습니다 2019년 현재, 안타깝게도 관광이 불가능한 상태입니다. 아쉽지만 영상으로 와루미절벽의 경치를 감상해보시죠!